본문 바로가기
x
뉴스레터 구독하기
캣랩의 새로운 소식을 메일로 받습니다.
home > cat Q&A

Q. "야옹", 고양이가 우는 이유 총정리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0년 03월 17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4,430

본문

75833d6e57aacf070c8ef2a772fbf35c_1584421

성묘끼리는 신체 언어를 사용합니다. 오직 인간에게만 울음소리로 의사표현을 하는데요. 그 종류만 해도 최소 16가지며 이를 구분해 사용한다는 게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고양이가 울음소리를 내는 그 다양한 이유를 총정리합니다.

 

 

 

1. 배고픔을 알리기 위해

75833d6e57aacf070c8ef2a772fbf35c_1584420
 

고양이가 울음소리를 내는 가장 흔한 이유일 것입니다. 배고플 때 고양이는 어슬렁 돌아다니거나 집사에게 다가가 부비부비를 하며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텅 빈 밥그릇 앞에 앉거나 혹은 이와 함께 울음소리를 동시에 내서 집사가 어서 밥을 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아울러 간식이 먹고 싶을 때도 울음소리를 냅니다. 그러나 고양이가 원할 때마다 간식을 주면 비만의 원인이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2.  놀고 싶다는 마음을 어필하기 위해

75833d6e57aacf070c8ef2a772fbf35c_1584420
 

보통 이때는 집사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앉아 집사를 뚫어지게 바라보거나 혹은 좋아하는 장난감을 물어와서 집사 앞에 떨어트린 뒤 집사를 뚫어지게 바라봅니다. 그런 다음 눈이 마주치면 ‘야옹’하고 울음소리를 냄으로써 “놀아 줘”, “놀고 싶어”라는 간절함을 집사에게 최종적으로 어필합니다.    

 

 

3. 안녕 등 반가움을 표현하기 위해 

75833d6e57aacf070c8ef2a772fbf35c_1584420
 

아침 등 집사가 기상했을 때나 귀가했을 때 고양이가 짧게 “야옹”하고 운다면, 이것은 “안녕”, “어서 와”와 같이 고양이 나름대로 반가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울음소리를 낸 뒤 머리를 문질러 왔다면 “외로웠어”라고 전하는 경우이니 제대로 쓰다듬어 주고 부드럽게 말 걸어서 고양이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4. 응석을 부리고 싶어서 

75833d6e57aacf070c8ef2a772fbf35c_1584420
 

집사 곁에 다가와 울음소리를 내거나 또는 울음소리와 함께 앞발로 집사를 툭툭 친다면, 응석을 부리고 싶어서입니다. 아무리 독립적인 고양이라도 집사에게 응석을 부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때 고양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면 고양이는 행복감에 젖어 골골송도 불러줍니다. 

 

 

5. 화장실이 더럽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75833d6e57aacf070c8ef2a772fbf35c_1584420
 

고양이는 볼일을 볼 때 발에 대소변이 닿는 것을 무척 싫어합니다. 화장실에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맛동산과 감자가 쌓이면 고양이는 이를 알리기 위해 울음소리를 냅니다. 

이상적인 고양이 화장실 관리법은 모래는 2~3주에 한 번씩, 플라스틱 리터박스는 1년 한 번씩 교체해주는 것입니다. 

 

 

6.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걸 알리기 위해

75833d6e57aacf070c8ef2a772fbf35c_1584420

 

몸이 안 좋거나 컨디션이 나쁠 때도 고양이는 울음소리를 냅니다. 이때는 보통 집사 옆에 누워 힘없는 소리로 울거나 불안한 듯 가냘픈 목소리로 웁니다. 

울음소리가 평소와 다르다면 구석구석 고양이 몸을 살피거나 대소변 상태를 확인해 몸에 이상은 없는지 알아보는 게 급선무겠습니다.  

 

 

7. 불쾌감을 표현하기 위해

75833d6e57aacf070c8ef2a772fbf35c_1584420
 

고양이가 가늘고 낮은 목소리를 낸다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쓰다듬거나 만지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방에 갇혀 나오게 될 수 없을 때 또는 동물병원에 끌려왔을 때 등입니다.

다만 방에 갇혀 있을 때는 집사가 알아채도록 크고 힘차게 웁니다. 아울러 쓰다듬는 법이 마음에 안들 때는 머리를 점점 아래로 떨구거나 귀를 옆으로 눕히는 등 “나 정말 화 많이 났어”라는 다양한 신호를 보내므로 집사는 이런 신호를 빨리 알아차려야겠습니다.   

 

 

8.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75833d6e57aacf070c8ef2a772fbf35c_1584421
 

창밖에 있는 벌레나 새를 발견하면 고양이는 ‘깍깍’, ‘캇캇’과 같은 소리를 냅니다. 채터링이라 불리는 이 소리는 손에 닿을  듯 하지만 닿지 않아 몹시 답답할 때 냅니다. 

 

 

9. 중성화가 되지 않았다면 발정기라서

75833d6e57aacf070c8ef2a772fbf35c_1584421
 

고양이 발정기는 1년에 2회 찾아옵니다. 이때 준비가 된 고양이는 큰 소리로 울어서 이성에게 어필합니다. 그러나 한밤 중에 아기 울음소리와 같은 소리를 내기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양이와 인간과의 조화를 위한 개체수 조절뿐 아니라 생식기 질환 예방이나 발정 스트레스 감소 등 고양이 건강을 위해서라도 중성화 수술은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글 | 캣랩 장채륜 기자 catlove@cat-lab.co.kr


COPYRIGHT 2020. cat lab ALL RIGHTS RESERVED
[캣랩 - www.cat-lab.co.kr 저작권법에 의거,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복사, 재배포, 2차 변경을 금합니다]


캣모나이트
저작권침해

newer  | article |  older
이 글의 이웃글

cat Q&A의 인기글

댓글목록

0 commen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캣랩 정보

고양이 생활문화 연구소

cat lab

home
magazine
daily cat
cat Q&A
shop
site map

bank info

account 국민은행 086-21-0606-968
예금주 장영남

company info

주소 경기도 화성시 새강2길 27, 201호
대표 장영남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경기, 아51478
제호 캣랩
발행인 및 편집인 장영남
등록일 2017-02-13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채륜
사업자등록번호 211-36-07053
통신판매신고업 신고번호 제 2016-화성동부-0513호

call center

070-7723-4599
catlove@cat-lab.co.kr
MON-FRI AM9 - PM6
SAT, SUN, HOLYDAY OFF

follow u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TOP
copyright © 2014- 2020. All Rights Reserved by cat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