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랩, 방문 캣시터 서비스 '캣캣'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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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년 07월 23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79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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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랩, 방문 캣시터 서비스 '캣캣' 시작합니다
발행인이 직접 방문하는 '관찰 돌봄'… 동탄 지역 베타 운영
캣랩이 방문 캣시터 서비스 '캣캣'을 시작한다. 현재 경기 화성 동탄 지역을 중심으로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캣캣은 시터를 배정하는 플랫폼형 서비스와 달리, 본지 발행인이 모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행인은 15년째 고양이와 함께 살고 15년간 길고양이를 돌보며, 2016년 창간 이후 11년간 고양이 행동·심리·건강을 취재해왔다. 캣캣은 그 취재와 삶에서 나온 서비스다.
"밥이 아니라 상태를 봅니다"… 핵심은 '관찰'
서비스의 핵심은 '관찰'과 '이해'이다. 고양이는 통증과 질병을 숨기는 습성이 있어, 급여와 화장실 정리만으로는 건강 이상을 놓치기 쉽다. 캣캣은 방문 시 식욕, 음수량, 화장실 상태, 활동량 변화까지 확인하는 9단계 방문 프로토콜을 운영하며, 방문 직후 사진과 함께 상태 기록을 보호자에게 전달한다.
고양이는 아픈 걸 숨긴다, 그래서 관찰이 돌봄이다
입실 시 소음을 최소화하고, 손가락 인사와 거리 유지를 통해 고양이가 먼저 다가오도록 기다리는 접근 방식도 프로토콜에 포함돼 있다. 예민한 고양이, 노령묘, 경구약 급여가 필요한 고양이도 돌봄 대상이다.
9단계 방문 프로토콜로 '읽는 돌봄'
캣캣은 밥을 주러 가지 않는다. 아이를 보러 간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고양이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주는 돌봄, 이것이 캣랩이 캣캣을 만든 이유다.
동탄 전 지역 방문이 가능하며 인근 수원·오산 지역은 문의를 통해 조율할 수 있다. 상담은 카카오톡 채널 '캣랩'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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