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가장 많이 키우는 나라 10곳,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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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년 07월 28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3,3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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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반려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서 조용히 인간 곁을 지키는 고양이는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고령층은 물론 바쁜 현대인들과도 궁합이 잘 맞는 반려동물로 꼽힙니다.
그렇다면 고양이를 가장 많이 키우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또,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양이를 가장 많이 키우는 나라 10곳, 그 이유는?
다음은 2023년 기준, 반려묘 수가 많은 나라 10곳입니다.
자료는 AVMA(미국 수의학회), FEDIAF(유럽펫푸드산업연맹), Statista 등 주요 기관 통계를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순위  | 
국가  | 
반려묘 수(백만)  | 
인구 대비 비율(100명 당)  | 
1  | 
미국  | 
73.8  | 
21.7  | 
2  | 
중국  | 
69.8  | 
4.9  | 
3  | 
브라질  | 
30.0  | 
13.9  | 
4  | 
러시아  | 
23.1  | 
16.0  | 
5  | 
멕시코  | 
16.3  | 
12.5  | 
6  | 
독일  | 
15.2  | 
18.0  | 
7  | 
프랑스  | 
14.9  | 
21.9  | 
8  | 
영국  | 
12.0  | 
17.6  | 
9  | 
이탈리아  | 
10.2  | 
17.3  | 
10  | 
일본  | 
9.1  | 
7.3  | 
※ 위 통계는 AVMA(미국수의학회), FEDIAF(유럽펫산업연맹), Statista, 각국 통계청 등의 2022~2023년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국가별 집계 방식 및 통계 시점 차이로 인해 수치는 ±1020% 내외의 오차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 중국은 도시 중심 통계인지 여부에 따라 5천만~7천만 마리 수준까지 차이가 난다. 그러나 전체적인 순위와 흐름은 기관 간 대체로 일관성을 보이고 있어, 비교 분석 자료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다.

왜 이들 국가는 고양이를 많이 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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